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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스테이크하우스 부럽지 않아요! 마이어 비프로 배우는 완벽한 스테이크!

관리자
2019-04-10


 


마켓컬리와 함께한 미국산 마이어비프 스테이크 쿠킹클래스.


“우(牛)아한 쿠킹클래스”라는 타이틀 만큼이나\


고급지고 유익했던 클래스 현장,


지금부터 공개할께요~!!


 


 



 


이번 스테이크 쿠킹클래스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마켓컬리(Market Kurly)가 함께 준비했는데요,


마켓컬리는 모두들 잘 아시죠?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식재료와 음식을 판매하는 온라인 푸드마켓


마켓컬리와 함께 하는 스테이크 클래스인만큼


그 어느 클래스보다 관심과 호응이 뜨거웠어요.


무려 3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행운의 주인공,


18분과 함께 했어요.


 


 



 


오늘 쿠킹클래스의 주인공, 바로 미국산 마이어비프에요.


마이어(MEYER) 앵거스 비프는 미국 MEYER 직영 목장에서 자연방목에 가깝게 사육하고


MEYER만의 인도적인 도축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미국산 브랜드 소고기에요.


출생부터 철저한 이력관리가 되는 마이어 비프는


국내 온라인몰에서는 유일하게 마켓컬리에서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마이어비프 스테이크 뿐 아니라


다른 식재료 하나하나까지 최고의 퀄리티로 준비했어요.


 


 



 


  마켓컬리 스테이크 클래스의 강사는 스와니예 김호윤 셰프~!!


스와니예는 서래마을에 있는 한식에 기반에 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2016, 2017 미슐랭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곳이죠. 


미슐랭 레스토랑 셰프님께 배우는 스테이크 쿠킹클래스라니,


다들 큰 기대를 품고 참석해주셨어요.


 


 



 


 스테이크 쿠킹의 첫 번째 팁


고기를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두는 것이에요.


적어도 15~20분 정도,


레어를 원한다면 30분 정도는 상온에 두어야


겉은 바삭하면서 원하는 굽기로 속까지 잘 익힐 수 있어요.


고기 표면의 물기나 핏물 등은 최대한 제거해주면 더 좋아요.


 


 



 


 김호윤 셰프님께서는 마이어 비프의 티본과 안심스테이크로 시연을 해주셨어요.


티본(T-bone)은 말그대로 T자 모양의 뼈가 포함된 스테이크 부위에요.


뼈 양쪽으로 한쪽은 등심한쪽은 안심이 붙어 있어


등심과 안심의 풍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부위라고 할 수 있어요.


안심(Tenderloin)은 꽃등심이나 채끝등심보다 지방이 적고 담백하면서


소고기 중 가장 부드러운 부위로


한국인이 제일 선호하는 스테이크 부위에요 


 


 



 


 티본 스테이크부터 구워보겠습니다.


우선 스테이크를 구울 때는 바닥이 두꺼운 팬이 좋아요.


그래야 고기가 쉽게 타지 않고 열이 고르게 전달된답니다.


코팅팬보다는 스테인리스주물팬이 더 좋아요.


 


상온에 둔 고기에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셰프님께서는 꽃소금을 달군 팬에 10분 정도 볶아 쓴 맛을 빼준 후 빻아서 사용하셨어요.


소금은 다 흡수되지 않고 굽는 과정에서 상당부분 떨어지므로


스테이크 앞뒤로 넉넉하게 뿌려주세요.


후추를 같이 뿌려줘도 되는데요,


후추는 스테이크를 구울 때 타기 때문에


탄 맛이 싫다면 스테이크를 다 구운 후에 뿌려주는 것이 좋아요. 


 


 



 


 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센불로 팬을 달궈주세요


살짝 연기가 올라올 정도로 충분히 팬이 달궈진 상태에서 고기를 올려줘야


겉은 바삭속은 촉촉한 스테이크로 구울 수 있다는 것! 


 


 



 


 스테이크의 양쪽 면을 사진과 같이


크리스피하면서 짙은 갈색이 나올 때까지 앞뒤로 구워주세요.


여러 번 뒤집어서 속까지 골고루 익혀야


육즙이 스테이크 전체적으로 골고루 분포된답니다


 


 



 


스테이크가 적당히 잘 구워졌다면


마무리 단계로 팬에 버터 투하!


버터가 녹으면 오일+육즙+버터가 합쳐진 기름을


숟가락을 이용해 고기에 끼얹어 주세요.


이 때 으깬 마늘과 허브도 오일에 함께 넣어주면 좋아요.


이 과정을 아로제(Arroser)라고 하는데요


스테이크에 더욱 풍부한 풍미를 입혀주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스테이크 굽기의 마지막 단계바로 레스팅(resting)이에요


다 구워진 스테이크는 실온에 몇 분간 두어 중앙으로 몰린 육즙이


스테이크 전체적으로 고루 퍼질 수 있게 해주는데요


뼈가 있고 크기고 큰 티본스테이크의 경우 최소 6~7분 정도는 레스팅이 필요해요


셰프님께서는 스테이크를 굽는 것만큼이나 레스팅의 중요하다고 하시며,


스테이크는 지글지글 뜨겁게 먹는 음식이 아니라


잘 레스팅되어 육즙이 골고루 퍼진 상태에서 먹는 음식임을 강조하셨어요. 


 


 



 


 티본스테이크와 곁들이는 사이드로는


밀싹 자몽 샐러드를 시연해주셨어요


자몽 속껍질까지 깔끔하게 손질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요


셰프님의 시연을 보면 아주 쉬운데 실제로는 만만치 않아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답니다.ㅎㅎ 


 


 



 


속껍질까지 제거한 자몽은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른 밀싹과 굵게 채 썬 엔다이브,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볶아 잘게 부순 호두를


믹싱볼에 넣고 올리브오일, 레드와인비네거, 소금, 후추를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면 끝!


 


 



 


레스팅이 끝난 티본스테이크와 밀싹 자몽샐러드를 플레이트에 담아낸 모습이에요


스테이크하우스 못지 않은 비쥬얼이죠


스테이크그것도 집에서는 엄두가 안 났던 티본스테이크인데 


몇 가지 팁만 잘 따라하면 이렇게 근사하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_+ 


 


씹는 맛이 살아있는 등심과 부드러운 안심을 같이 맛볼 수 있는 티본스테이크


불맛이 살아 있는 크리스피한 표면과


촉촉한 육즙이 골고루 느껴져 식감과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곁들여주신 밀싹 자몽 샐러드는 


그야말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상큼한 사이드였어요. 


 


 



 


 다음으로 안심스테이크를 시연해주셨어요


안심스테이크 역시 티본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센 불로 뜨겁게 달군 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스테이크 양면을 크리스피하게 짙은 갈색이 날 때까지 구워주세요. 


 


 



 


 다음은 버터으깬 마늘허브 등을 넣고 


스테이크에 기름을 끼얹어 주는 아로제 과정까지 거쳐 굽기를 완료한 후 


레스팅을 해주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안심스테이크 사이드로는 버터 채소 샐러드를 보여주셨어요. 


1/4로 자른 적레디쉬를 오일을 두른 팬에 넣고 익히다가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른 아스파라거스를 넣어주세요.


 


 



 


다른 냄비에는 버터를 넣고 약불로 천천히 녹여 액체상태로 만든 후, 


버터의 1/3 분량의 물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하여 준비해둡니다.


 


 



 


아스파라거스가 색아 나기 전에 완두콩을 넣은 후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해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버터와 물을 섞어 녹인 것을 적당량 넣어서 


1분 정도 더 익혀주면 끝이에요.


 


 



 


마이어비프 안심스테이크와 버터 채소 샐러드에요. 


담백하고 부드러운 안심스테이크는 


미디움레어로 잘 구워져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버터 채소 샐러드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에 


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아주 훌륭했어요. 


구운 야채와는 또 다른 매력이에요. 


만드는 방법이 아주 쉽고 간단한데 


맛은 기대이상이니 꼭 한번 만들어보시기를 추천해요!


 


 



 


셰프님의 시연이 끝나고 참가자분들의 실습이 이어졌어요. 


실습메뉴는 마이어비프 안심스테이크와 밀싹 자몽샐러드였는데요,


 


 



 


열심히 수업을 들으신만큼 


셰프님이 알려주신 중요한 포인트들을 놓치지 않고 


스테이크를 잘 조리해주셨어요.


 


 



 


셰프님 못지 않게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안심스테이크, 


밀싹 자몽 샐러드까지 예쁘게 플레이팅 해주셨네요.^-^


 


 



 


완성된 스테이크는 다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부드러운 마이어비프 안심에 


셰프님의 스테이크 쿠킹팁이 더해져 


제대로 고급스러운 스테이크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스테이크하우스 부럽지 않은 맛에


모두들 감탄, 또 감탄~!!


 


 



 


미국산 마이어비프로 배워본 집에서도 셰프처럼,


완벽한 스테이크 쿠킹법! 


참가하신 분들 모두 이제 스테이크 굽는 것에는 자신감이 생기셨을 것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가정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미국산 소고기로 


맛있는 스테이크 만들어 드셨으면 좋겠네요. 


 


함께해주신 참가자분들과 김호윤 셰프님, 마켓컬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마켓컬리에서 판매 중인 마이어(MEYER)비프도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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