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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시판2018-12-17T16:16:02+00:00


[현장스케치] 집에서 근사하게 즐기는 태국 요리! US BEEF 타이 쿠킹클래스

관리자
2019-04-10


 


US Meat로 배우는 세계의 요리!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미국산 소고기, 돼지고기를 이용한


아메리칸 스테이크부터, 이탈리안, 일식과 중식 등


다양한 세계의 요리를 선보여왔는데요, 


이번에는 드디어 US BEEF 타이 쿠킹클래스를 준비했어요~!!+_+


 


 



 


US BEEF 타이 쿠킹클래스


생어거스틴의 김남성 셰프님 & 망고플레이트 회원님들과 함께 했어요. 


 


생어거스틴, 다들 좋아하시죠? 


생어거스틴은 2009년 서래마을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전국 40개 매장에서


태국 요리를 중심으로 한 아시안 푸드를 선보이고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김남성 셰프님은 생어거스틴의 조리이사이자 


푸드TV, 올리브TV 등의 방송출연은 물론 


“생어거스틴 홈푸드 레시피” 쿡북의 저자이기도 하답니다. 


 


망고플레이트는 대표적인 맛집 리뷰&예약 전문 어플리케이션으로 


태국음식을 배우고 싶어하는 회원님들께서 많은 신청을 해주셨어요. 


셰프님께서는 이번 클래스를 위해 


가정에서도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준비해주셨는데요, 


지금부터 보여드릴께요.^0^


 


 



 


오늘의 요리는 타이 비프 샐러드 “얌느어양”과 타이 비프 커리 “파냉느어”에요. 


생어거스틴에서도 만날 수 있는 메뉴들로


특히나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숨은 보물 같은 메뉴라고 해요.


 


 



 


먼저 타이 비프 샐러드 “얌느어양 부터 만들어보겠습니다. 


타이 비프 샐러드에는 미국산 차돌양지 부위를 사용했어요. 


차돌양지(Brisket)는 아메리칸 바비큐의 대표적인 부위이기도 한데요, 


지방의 고소한 맛이 일품인 부위랍니다. 


센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연기가 올라올 때 쯤 


미국산 차돌양지를 올리고 약 40초간 앞뒤로 구워주세요.


 


 



 


옆부분도 신경써서 구워주시는데요, 


살짝 탄 듯한 진한 갈색 빛깔이 날 때까지 구워주세요.


 


 



 


적당히 구워진 고기는 5분간 레스팅(휴지)을 거친 후 완성해주는데요, 


셰프님께서는 팬 위에 다른 팬을 덮어


온도를 일정 부분 유지하며 레스팅을 해주셨어요.


 


 



 


러드 드레싱을 만들어볼께요. 


분량의 피쉬소스, 라임쥬스, 설탕, 생라임을 넣는데요, 


생라임이 없다면 라임쥬스만 사용하거나 레몬, 레몬쥬스로도 대체 가능해요. 


피쉬소스가 없다면 멸치액젓을 사용해도 되구요.


 


 



 


다음으로 볶은 쌀가루도 넣어줍니다. 


생쌀을 기름 두르지 않고 브라운 색이 나도록 깨 볶듯이 볶은 후


찧어서 만든 거라고 해요. 


보기만 해도 고소고소~하네요.


 


 



 


태국 건고추도 부숴서 넣어주고, 


방울토마토는 손으로 으깨어 짜서 소스에 넣어주세요. 


 


 



 


오이, 샐러리,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만들어둔 샐러드 드레싱에 버무려 주세요.


 


 



 


레스팅까지 완료된 소고기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소스에 버무려 접시에 담아내면 끝!


 


 



 


미국산 차돌양지로 만든 타이 비프 샐러드, 얌느어양이에요. 


차돌양지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태국식 샐러드와 어우러지니 아주 매력있었어요. 


상큼한 드레싱에 피쉬소스가 들어가


감칠맛이 확 도는 것이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샐러드에요.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


단품요리로도 손색없는 타이 비프 샐러드랍니다.


 


 



 


다음으로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태국 비프 커리 “파냉느어”에요. 


파냉느어에는 미국산 프라임급 척아이롤을 사용했어요. 


척아이롤(Chuck eye roll)


적절한 마블링과 부드러움을 갖추었으며 가격도 합리적이라


스테이크를 비롯해 구이, 불고기, 전골,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부위에요. 


 


 



 


타이 비프 커리의 핵심 재료는 바로 이것!


레드커드와 코코넛 밀크에요. 


인도커리가 팔각, 정향과 같은 향신료 위주의 커리라면 


태국식 커리는 양파, 생강, 마늘, 고추가 주가 되는 커리라고 해요. 


그래서 색이 빨갛게 진하고,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다는 사실~! 


예전에는 태국에 가서 사오곤 했던 레드커리지만


이제는 마트에서도 쉽게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레드커리를 볶아주세요.


 


 



 


큼직하게 썬 소고기도 넣어주세요.


 


 



 


소고기가 반쯤 익으면 분량의 코코넛밀크를 넣고, 


준비한 채소도 넣어주세요.


셰프님은 초고버섯, 양송이버섯, 방울토마토 등을 넣으셨는데요,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적절하게 활용해주면 되겠죠~?


 


 



 


물은 기호에 따라 필요하면 추가해주면 되구요, 


커리가 한소끔 끓으면 시금치와 태국 건고추도 넣어주고, 


마지막에 피쉬소스와 설탕으로 간을 하면 타이 비프 커리 완성이에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피쉬소스와 설탕은 절대 미리 넣으면 안되고 


마지막에 넣어야 한다는 것! 


마지막에 넣고 섞은 후 재빨리 불을 끄고 완성해야


그 풍미가 제대로 난다고 해요.


 


 



 


미국산 척아이롤로 만든 타이 비프 커리 파냉느어에요. 


소고기 볶고~ 야채넣고, 레드커리과 코코넛밀크 넣고~ 


피쉬소스와 설탕 넣으면 끝! 


어렵거나 까다로운 과정 없이 정말 쉬운데


태국 음식점에서 나오는 멋진 비쥬얼로 완성되었어요. 


 


비쥬얼 뿐 아니라 레스토랑에서 먹는 커리 부럽지 않은


진하고 이국적인 맛의 타이 비프 커리에요. 


커리와 함께 고소한 척아이롤의 풍미와 큼직한 야채의 식감이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맛이랍니다.^0^


 


 



 


미국산 소고기를 이용한 타이 비프 샐러드와 타이 비프 커리. 


쉬운 레시피에 만드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으면서 


맛은 보장되는 정말 유용한 메뉴에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국적인 한 끼 식사로는 물론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 없는 메뉴니 


가정에서도 꼭 만들어보시기를 추천해요!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타이 비프 커리를 직접 만들어봤어요. 


 


 



 


태국요리전문점 못지 않게 멋있게 완성된 타이 비프 커리, 


직접 만들어보니 더 쉽고 맛있어서 다들 자신감 충전하셨답니다. 


 


아무리 맛있고 근사한 요리도 만들기 어려우면


클래스 끝나고 집에가서는 시도를 안 하게 되는데


이번 US BEEF 타이 쿠킹클래스에 참가하신 분들은


정말 알짜배기 요리 배워가시게 되어 뿌듯했어요.


 


 



 


완성된 요리는 다 같이 먹으며 쿠킹클래스가 마무리 되었어요. 


태국요리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쉽고 맛있는 요리 선보여주신 생어거스틴 김남성 셰프님과 


클래스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열심히 참가해주신


망고플레이트 회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새로운 요리로 다시 찾아 올 미국육류수출협회의 쿠킹클래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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