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식탁까지

미국산 고기가 품질이 좋은이유, 고소한 맛의 비결 등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왜 특별한지 확인할 수 있어요.

농장에서 식탁까지2019-04-17T23:38:51+00:00
  • BEEF
  • PORK

카우보이의 전통 그대로,
목초지 방목

영화 속에서 능숙하게 소떼를 모는 ‘카우보이’를 기억하시나요? 목초지 방목을 고집하는 미국의 농장에는 아직도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어린 소들은 생후 12~15개월까지 소 1마리당 평균 방목 면적 약 1만 8천 평(6만 m²) 규모의 광활한 목초지를 자유롭게 뛰놀며 어미소의 젖과 야생 목초를 먹고 자랍니다. 미국에는 이러한 목초지 방목형 농장만 약 90만 개가 운영되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약 8배 이상의 면적에 달하는 셈입니다. 

소들의 성장 단계까지
고려한 맞춤 곡물사료

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소들은 도축되기 전, 약 3~6개월간 비육장으로 옮겨집니다. 비육장에서는 소들에게 옥수수·대두·콩·비타민·미네랄 등으로 만든 곡물사료를 먹이는데, 주목할 만한 점은 각각의 성장 상태에 따라 사료의 양과 배합을 달리한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 맞춤 곡물사료가 미국산 소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마블링, 고소한 맛의 비결이랍니다.

소들의 성장 단계까지
고려한 맞춤 곡물사료

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소들은 도축되기 전, 약 3~6개월간 비육장으로 옮겨집니다. 비육장에서는 소들에게 옥수수·대두·콩·비타민·미네랄 등으로 만든 곡물사료를 먹이는데, 주목할 만한 점은 각각의 성장 상태에 따라 사료의 양과 배합을 달리한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 맞춤 곡물사료가 미국산 소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마블링, 고소한 맛의 비결이랍니다.

선진화된 축산 시스템으로 키우는 아메리칸 비프

미국의 소들은 보다 체계적인 이력 관리를 위해 태어난 지 12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귀에 ‘이표’를 달게 됩니다. ‘이표’에는 소의 출생지, 나이, 건강 상태를 비롯해 소가 자라고 유통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기록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소의 키를 고려한 사료통의 높이, 보송보송한 사육장 바닥을 유지하기 위한 경사도, 이동 시 온도, 습도, 환기까지 지침을 정해두고 관리합니다. 이러한 선진화된 시스템은 미국의 오랜 축산업의 역사와 경험, 끊임없는 연구를 토대로 갖춰진 자랑스러운 결과입니다. 

믿을 수 있는 품질,
‘아메리칸 비프’의 8개 등급제도

미국의 소는 생후 18~21개월에 도축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 농무부(USDA)의 감독관이 모든 도축 및 가공공장에 상주하며 모든 과정을 검사하여 안전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아메리칸 비프는 미국 농무부와 농업마케팅국(AMS)에서 제정한 기준에 따라 프라임(Prime), 초이스(Choice), 셀렉트(Select), 스탠다드(Standard), 커머셜(Commercial), 유틸리티(Utility), 쿼터(Cutter), 캐너(Canner), 총 8개 품질 등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대부분의 아메리칸 비프는 최상등급인 프라임급, 초이스급 입니다.

믿을 수 있는 품질,
‘아메리칸 비프’의 8개 등급제도

미국의 소는 생후 18~21개월에 도축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 농무부(USDA)의 감독관이 모든 도축 및 가공공장에 상주하며 모든 과정을 검사하여 안전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아메리칸 비프는 미국 농무부와 농업마케팅국(AMS)에서 제정한 기준에 따라 프라임(Prime), 초이스(Choice), 셀렉트(Select), 스탠다드(Standard), 커머셜(Commercial), 유틸리티(Utility), 쿼터(Cutter), 캐너(Canner), 총 8개 품질 등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대부분의 아메리칸 비프는 최상등급인 프라임급, 초이스급 입니다.

식탁에서 만나는
신선한 아메리칸 비프

미국산 소는 도축된 다음날 바로 가공하여 검역을 끝내고 전 세계 110여 개국으로 출발합니다. 이때, 위생적인 생산 과정, 철저한 온도관리 및 진공포장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냉동육은 영하 40℃로 급속 냉동하며, 냉장육은 -1℃~1℃의 온도로 신선함을 유지한 채 국내로 운송됩니다. 특히 냉장육은 도축 후 한번도 얼리지 않은 상태로 자연스레 숙성을 거쳐 한국에 도착할 때쯤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로 최고의 품질을 완성하게 됩니다. 

세계 제일의
옥수수 사료

미국 중부지역의 ‘콘 벨트(corn belt)’는 세계 제일의 옥수수 재배 지역이자 신선한 돼지고기로 유명한 ‘호그 벨트(hog belt)’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미국산 돼지가 콘벨트에서 재배한 옥수수를 주재료로 만든 고소한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이 사료는 돼지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옥수수, 보리, 수수, 귀리, 밀, 대두, 비타민, 미네랄 등을 혼합해 만들고 먹입니다. 미국산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맛의 비결은 바로 이 옥수수 사료에 있습니다.

자연 생태계를 지키는
자연순환농법

옥수수를 재배하여 만든 사료로 미국산 돼지를 먹이고, 이때 발생하는 분뇨는 옥수수의 거름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미국의 돼지 농가들은 자연순환농법에 따라 생산되는 미국산 돼지고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합니다. 실제로 이런 노력은 지난 50년간 탄소발자국 35%, 물 소비량 41%, 토지 사용면적 78% 감소라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도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연 생태계를 지키는
자연순환농법

옥수수를 재배하여 만든 사료로 미국산 돼지를 먹이고, 이때 발생하는 분뇨는 옥수수의 거름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미국의 돼지 농가들은 자연순환농법에 따라 생산되는 미국산 돼지고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합니다. 실제로 이런 노력은 지난 50년간 탄소발자국 35%, 물 소비량 41%, 토지 사용면적 78% 감소라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도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를 위한
동물복지

미국의 농장주들은 동물 복지가 사람의 건강과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돼지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환경 및 기후의 변화에 굉장히 예민한 동물입니다. 때문에 사료뿐만 아니라 온도·습도·밀도 관리 및 자동환기 시스템을 관리해 사계절 내내 위생적이고 쾌적한 축사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아메리칸 포크가 안전하고 맛있는 이유입니다.

식탁에서 만나는
신선한 아메리칸 포크

미국산 돼지고기는 냉동육은 영하 40℃로 급속 냉동하며, 냉장육은 -1℃~1℃의 온도로 천천히 숙성됩니다. 특히 냉장육의 경우 도축 후 한 번도 얼리지 않은 냉장상태로 철저한 온도관리 및 진공포장기법으로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방부제는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출발해 국내에 도착할 때까지 천천히 숙성되어 한국에 도착할 때쯤이면 최고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식탁에서 만나는
신선한 아메리칸 포크

미국산 돼지고기는 냉동육은 영하 40℃로 급속 냉동하며, 냉장육은 -1℃~1℃의 온도로 천천히 숙성됩니다. 특히 냉장육의 경우 도축 후 한 번도 얼리지 않은 냉장상태로 철저한 온도관리 및 진공포장기법으로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방부제는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출발해 국내에 도착할 때까지 천천히 숙성되어 한국에 도착할 때쯤이면 최고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다채로운 슬로푸드,
돼지고기 가공식품

국내에서 돼지고기 가공식품에 대한 인식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라면, 미국에서는 돼지고기 가공식품을 ‘슬로푸드’나, ‘돼지고기’ 그 자체로 여깁니다. 이는 신선한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품질과 맛이 남다르며, 숙련된 장인이 정성 들여 만들어 감칠맛과 깊은 풍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베이컨, 소시지부터 조금은 생소한 살라미, 프로슈토까지 이제 안심하고 아메리칸 포크 가공식품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