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스토리

곳곳에서 만나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고기 문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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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스토리2019-06-07T11:39:13+00:00

아메리칸 버거위크 - 2019 수제버거 트렌드

작성일
2019-07-09 18:49
조회
157

"버거는 슬로우푸드다"

 

아직도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의심 많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2019 수제버거 트렌드

 

잘 만든 버거 하나

열 번의 끼니 부럽지 않은 시대입니다.

 

버거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손길로 개성 있는 수제버거를 완성하는

수제버거 맛집 8곳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패션에도 트렌드가 있듯이

2019 S/S 수제버거 트렌드는 어떨지

가장 좋은 분석법은 역시 재료를 

하나하나 뜯어 보는 거였습니다.

 

" 미국산 소고기와 베이컨, 적양파, 아보카도, 파인애플, 화이트치즈,

할라피뇨, 갈릭....."

 

미식가들의 미각뿐만 아니라 미감까지 충족시켜줄

수제버거들은 재료 하나에 담긴 맛은 물론

색감이나 질감 같은 작은 디테일에도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하고 싶은 것은 패티의 완성도였습니다.

 

 

수제버거의 심장이자, 마음!

 

버거의 모든 재료를 감싸는 빵만큼 중요한 게

바로 패티(patty)입니다.

 

맛있다 감탄하게 만드는

수제버거의 대박적 모먼트는

패티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왜냐하면 패티의 '육즙'을 살리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8곳의 수제버거 맛집을 다녀온 후에

머릿속에 남은 단 하나의 키워드는

'기본기'였습니다.

 

소고기를 직접 다져 사용하는 이유도

수제버거 맛의 근본을 좌우하는 

'육즙'을 살려내기 위함인데

 

핸드메이드가 괜히 핸드메이드가 아니란 생각이 들 만큼 

누구보다 치열하게 패티를 연구하고

성실하게 만드는 맛집들이더라고요.

 

 

신선한 미국산 소고기를 매일 다져서

둥글게 빚어 쟁반 모양의 패티로 만들고

 

 

필요에 따라 여러 장의 베이컨도 구워 올리는 과정 속에서

맑은 수제버거의 미래를 보고 왔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의 수제버거라면

어떻게든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으로

왜 그 버거가 맛있을 수밖에 없는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It's Show Time!

 

 


 

"

마침내 세계가 놀랄 글로벌 버거를 탄생시킬

고기 맛의 베일이 벗겨진다.

글로벌 버거 육성!

"

 

 

세계로 진출해도 아깝지 않을

자랑스러운 버거들!

 

타고난 맛과 노력으로 

아메리칸 버거의 매력을 끌어올린 

8개 레스토랑 23개 지점의 

대표 메뉴를 소개합니다.

 
 
 
1. 나인온스 버거 (9ounce burger&fries)
 
 
"완성형 아이돌 버거를 만들기 위한 베이컨 영입. 나인온스의 치즈버거!"
 
 
건강한 미국식 버거를 추구하는 나인온스에서 버거 본연의 맛을 느껴보세요.
나인온스버거는 카라멜라이즈 어니언, 아보카도, 루꼴라 등의 생소했던 재료들을 버거에 처음으로 사용한 곳인데요.
재료의 맛을 살리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수제버거를 좋아하는 분들이 사랑할 만한 버거 명가입니다.

 


 
2. 더백푸드트럭 (The100foodtruck)
 
 
 
 
"그냥 있어도 매력적인데 더블 매력으로 전진하는 더백푸드트럭의 치즈버거!"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더 백 푸드트럭은 아메리칸 수제버거 및 바비큐 전문점입니다.
 
매일 직접 미국산 소고기를 정선하여 신선한 패티를 만들어 버거를 완성하고
베이컨, 햄, 소시지 또한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특히나 해방촌 본점은 야외테라스와 루프탑에서 내려다보이는 전경과 야경과 더불어 버거의 맛을 느끼기 적절한 무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 바스버거 (BAS BURGER)
 
 
"불향 가득 패티의 피 땀 눈물 마지막 맛까지 가져갈 바스버거의 트러플 세트!"
 
버거를 손으로 잡고 한입에 베어 물었을 때,
신선한 패티의 육즙과 야채의 맛이 잘 어우러지는 기본에 충실한 맛을 추구하는 바스버거는
‘편하게, 마음껏 드세요.’ 라는 슬로건에 맞게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마음편히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음식과 공간을 제공합니다. 

 


 

4. 바이투헤븐 (BITE 2 HEAVEN)

 

 

"해변을 거닐듯 트로필칼 향기가 묻어나는 보컬형 버거, 바이투헤븐의 화이트비치와 대체불가 슈퍼마리오!"

 

아메리칸 스타일을 지향하는 바이투헤븐은 화려하기 보다는

클래식한 토핑으로 패티를 돋보이게 하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수제버거가 특징인데요.

 

매일매일 신선한 100% 미국산 순 소고기 패티와 수제로 만든 번을 사용해 버거를 만들고 있으며

독특한 네이밍처럼 특색 있는 맛의 포인트 또한 놓치지 않는 곳입니다. 

 


 

5. 버거파크 (Burgerpark)

 

 

"아보카도의 버거 습득 능력으로 일취월장한 버거파크의 아보카도치즈버거 세트!"

 

미국 현지 노하우를 살린 미국식 버거 레스토랑 버거파크는

수퍼두퍼와 쉐이크쉑이 사용하는 그리들(griddle)을 이용해 스매쉬 기법으로 패티를 익혀냅니다.

겉이 바삭한 명품 패티 맛은 물론, 모든 버거에 유기농 채소와 토마토가 맛의 특징을 새겨줍니다.

맛의 미지수 자리에 아보카도를 넣어 치즈버거의 맛을 끌어올린 곳입니다.

 


 

6. 브로스버거 (Bro’s Burger)

 

 

"화이트치즈와 할라피뇨의 색깔을 모두 소화하는 브로스버거의 세트!"

 

“또 올 줄 알았어. Bro’s Burger”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100% 미국산 소고기만을 사용하여

당일 신선한 패티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브로스버거.

화이트치즈를 사용한 시그니쳐 버거와 할라피뇨와 브로스만의매운 소스를 가미하여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버거맛을 느낄 수 있는 레트브로스버거 세트를 만나보세요.

 

기본기가 완벽해 어떤 색을 입혀도 아쉽지 않은 버거를 만드는 곳입니다.

 


 

7. 비스티버거 (Beastyburger)

 

 

"정확한 딕션을 요구하는 미국산 척아이롤로 만든 래퍼형 버거의 선두주자, 비스티버거!"

 

기교를 부리지 않은 정통 미국식 스타일의 버거를 추구하는 비스티버거는 맛의 포스를 지향합니다.

으깨듯 굽는 크러시드(crushed) 방식으로 그릴에 구워내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한 패티와 버거 본연의 맛을 위해 부드럽고 쫄깃한 빵을 사용해 맛의 밸런스를 찾았는데요.

여기에 마요네즈부터 특제 애니멀소스 등 모든 베이스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며,

강원도 유기농 농가와 직거래한 토마토와 양파, 양상추를 사용해 신선하고 맛있는 자연주의 버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8. 파이어벨 (FIRE BELL)

 

 

"수요미식회를 거쳐 많은 득표수를 기록중인 파이어벨의 Dr.레오버거와 부티나는 베벌리힐즈버거!"

 

학원가로 유명한 대치동에 문을 열게 된 작은 수제버거 집.

 파이어벨은 외국인 강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진 수제버거 매장입니다.

 최적의 비율로 섞은 미국산 삼겹 양지와 목심을 갈아 패티를 만들고,

 프레스로 눌러 굽는 방식을 택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패티를 제공하는 것이 파이어벨의 특징인데요.

 

 퀄리티 높은 소고기 패티 본연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최소한의 양념으로 맛을 내는 방법을 고수하고 있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맛의 포텐을 혀끝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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