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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홈 레시피 by 채낙영 셰프님

관리자
2019-04-11


집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기는 미국산 스테이크!! 


이마트 전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 출시 기념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Rocky Mt. Steak) ‘스테이크@홈’ 레시피 쿠킹클래스”


이번에 만나볼 셰프님은 바로 “채낙영 셰프님” 입니다.


채낙영 셰프님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다들 알고 계시듯 채낙영 셰프님은 ‘소년상회’의 오너셰프이자 


올리브쇼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세요.


젊은 셰프님답게 스타일리쉬하고 즐거운 에너지가 넘치셨는데요, 


과연 어떤 스테이크를 선보여주실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채낙영 셰프님께서 선택한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는 토시살이에요. 


토시살은 비교적 뼈와 내장에 가까이 있는 부위라 


육색이 짙고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에요.



채낙영 셰프님께서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고 나면 가장 쉬운 요리가 스테이크라고 하시며, 


오늘 준비한 메뉴도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재료들로 고르셨다고 해요. 


스테이크는 숙성이 된 고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시며 


미국산 소고기는 냉장 컨테이너를 통해 오기 때문에 신선한 냉장 상태 그대로 한국에 도착하며,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동안 자연스럽게 숙성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실제 셰프님의 레스토랑에서도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하는 이유로 


옥수수 곡물비육을 통해 고소하고 잡내가 없으며 마블링이 좋다는 점,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인해 우수한 품질의 고기가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을 꼽으셨어요.



맛있는 스테이크 만들기 위한 포인트, 첫 번째!! 


냉장보관되어 있는 고기를 미리 실온에 빼두는 것이에요. 


최소 20~30분 전에는 빼두는 것이 좋아요. 


이 부분은 채낙영 셰프님 뿐 아니라 모든 셰프님들이 강조하는 부분이랍니다. 


미리 꺼내어 실온에 어느 정도 둠으로써 고기 내부와 외부의 온도를 맞춰줘야 


겉은 타고 속은 차가워 익지 않는 현상을 방지하고, 


골고루 열을 가해 원하는 대로 구울 수 있어요.


실온에 꺼낸 스테이크에 소금, 후추, 허브 등을 이용해 밑간을 해주는데요,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는 센스 있게 시즈닝이 동봉되어 있다는 사실!! 


요즘은 시즈닝으로 사용하는 허브를 쉽게 구입할 수 있긴 하지만 


솔직히 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한번 구입하면 다 사용하기가 힘든데요,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는 시즈닝과 소스가 포함되어 있어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기호에 맞게 사용가능해요.


그래서 채낙영 셰프님께서도 캠핑이나 놀러 가실 때 


특히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를 애용하신다고 해요.^-^



채낙영 셰프님께서는 ‘버터를 이용한 토시살 스테이크’를 선보여 주셨는데요, 


버터를 그냥 사용하면 연기가 많이 나고 타기 쉬우므로 


버터의 불순물을 제거한 정제버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정제버터 만드는 법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어요. 


믹싱볼에 버터를 잘게 잘라 넣은 후, 


물을 바글바글 끓여 끓는 물에 버터를 중탕해 냉장고에 굳히면 


버터는 굳고 불순물은 굳지 않게 되는데요, 


불순물은 버려내고 굳은 버터만 사용하면 됩니다.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 곁들임 메뉴로는 ‘야채 카포나타’를 준비해주셨어요. 


야채 카포나타는 쉽게 이야기하면 ‘새콤한 야채볶음’ 인데요. 


새콤함과 구이의 맛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에요. 


야채 카포나타에는 가지, 샐러리, 주키니 호박, 양파, 파프리카 등이 사용되었어요.



가지는 셰프님이 가장 좋아하는 야채라고 하는데요, 


‘악마의 열매’라고 불릴 만큼 유럽에서는 아주 인기가 많은 야채가 바로 가지죠~ 


샐러리는 질기기 않게 섬유질을 제거한 후 썰어 주고, 


주키니 호박은 물러지기 쉬운 씨 부분은 제거하고 사용하면 깔끔해요. 


이렇게 준비한 야채들을 비슷한 크기로 깍둑썰기하여 준비해줍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순간, 스테이크를 구워볼께요~!! 


스테이크를 구울 때 유념할 점은 팬을 충분히 달군 후에 스테이크를 올려주는 것이에요. 


팬을 충분히 달군 후 만들어둔 정제버터를 충분히 흥건하게 넣고 스테이크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스테이크를 뒤집는 횟수에 연연하지 말고 골고루 원하는 굽기가 나올 수 있도록 구워주세요.


또 한가지! 


스테이크에 소금간을 할 때는 


짜지 않을까 걱정하지 말고 소금간을 넉넉히 해줄 것! 


두께가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짜지 않답니다.



버터와 고기의 냄새가 함께 풍기니 고소하고 부드러운 향에 모두들 감탄!! 


군침이 절로 돌더라구요~!! 


고기를 구울 때 표면을 막 누르면 육즙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누르지 말고 자연스럽게 그냥 놔두시구요, 


겉에 충분히 구움색이 나도록 바삭하게 구워주면 


식감도 좋고 더욱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요.



스테이크가 앞뒤로 잘 구워졌으면 


로즈마리, 타임, 마늘을 손으로 부수어 넣고(향이 더 좋아요~!!),


기름을 고기 위에 끼얹어 주세요. 


이렇게 기름을 입혀주면 육즙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빨리 속까지 잘 익게 된다고 해요.


잘 구워진 스테이크는 마지막으로 레스팅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레스팅(resting)은 고기를 구운 후 바로 먹지 않고 


실온에 1~5분 정도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기를 구울 때 육즙이 가운데로 몰리게 되는데 


이 레스팅 과정을 통해 육즙이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에요. 


레스팅 과정을 거치지 않고 구운 직후에 고기를 바로 썰게 되면 


육즙이 다 빠져나가 버려서 스테이크 특유의 풍미를 제대로 맛볼 수 없으니 


레스팅~!! 꼭 기억해주세요.



록키 마운틴 토시살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소스로 


화이트 와인과 생크림을 이용한 소스를 시연해주셨어요. 


스테이크를 굽고 난 후 남은 기름을 좀 더 지글지글 구운 후 


센 불에 화이트 와인 1/3컵을 넣어 와인을 좀 날려주는데요, 


여기서 채낙영 셰프님의 불쇼도 볼 수 있었답니다.+_+ 


이때 화이트 와인은 냄새를 잡기 위해 넣어주는 것이므로 


레드 와인 또는 소주도 상관없지만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소스 색의 차이는 있겠죠?^-^


그리고 나서 생크림 120ml, 청후추 15알, 버터 5g, 소금을 넣어 


적당한 농도가 될 때까지 끓여 소스를 만들어 주는데요, 


생크림은 유지방이라 너무 뜨거우면 분리가 될 수 있으므로 


생크림을 넣을 때는 팬을 불에서 좀 뺀 후에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기름을 두른 팬에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한 야채를 넣고 노릇하게 색이 날 때까지 볶아준 후 


발사믹식초, 레몬즙, 꿀을 넣고 한번 더 볶아주는데요, 


이 때 포인트는 발사믹의 진한 향을 조금 날려주는 것이에요.



레스팅이 끝나고 셰프님이 구운 스테이크를 잘라 다같이 시식을 했는데요, 


미디움 웰던 정도로 잘 구워진 것이 보이시죠? 


셰프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만 하면 


스테이크 집에서도 맛있게 굽기~어렵지 않아요~!!^0^



야채 카포나타를 접시 바닥에 깔고 록키 마운틴 부채살 스테이크를 올린 후, 소스까지 뿌려 주면


채낙영 셰프님의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 ‘스테이크@홈’ 레시피. 


“버터를 이용한 토시살 스테이크”와 “야채 카포나타 완성입니다. 


야채 카포나타는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면서 


적당히 새콤한 맛이 스테이크와 아주 잘 어울렸구요, 


록키 마운틴 토시살 스테이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즙과 토시살의 진한 풍미가 가득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생크림으로 만든 소스 또한 적당히 간이 되어 있으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스테이크의 맛을 더욱 북돋아 주었어요. 


스테이크와 정말 잘 어울리는 소스, 


은은한 버터의 풍미가 느껴지는 스테이크라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이제 직접 만들어봐야겠죠? 


조를 이루어 실습이 시작되었는데요, 


스테이크 준비부터 야채 카포나타, 소스까지 막힘 없이 해나가셨어요.



록키 마운틴 토시살 스테이크도 배운 대로 정제버터를 이용해 크리스피하게 구워줍니다. 


스테이크를 굽고 소스를 만드는 동안 셰프님께서도 계속 돌아다니며 


팁도 알려주시고 세심하게 체크해주셨어요. 


유명 셰프님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클래스라 


더욱 화기애애하고 열띤 분위기였답니다.^-^



고객분들이 완성한 버터 풍미가 솔솔 느껴지는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와 야채 카포나타입니다. 


세프님만큼이나 맛있게 잘 구워진 스테이크는 물론 플레이팅까지 


깜짝 놀랄만한 실력을 보여주셨어요.+_+



완성된 스테이크는 함께 요리한 팀원들과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나도 이렇게 레스토랑처럼 스테이크는 구울 수 있다니!’ 


스테이크는 막연하게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꼈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셔서 뿌듯했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집에서도 제대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이마트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 


그리고 셰프님들의 특급 레시피와 함께하는 


록키 마운틴 스테이크 쿠킹 클래스 현장 공개는 계속 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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