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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고기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미트백과2019-06-07T12:49:10+00:00

미국산 소고기와 잘 어울리는 봄나물 10가지

작성일
2019-07-09 18:08
조회
63

 

1. 아삭한 '돌나물'

 

돈나물, 석상채, 불갑초라고도 불리는 돌나물을 소개합니다.

 

돌나물의 줄기와 잎은 연하고 물기가 많아 봄과 여름에 물김치로도 담가 먹는다고 하네요.

칼슘과 비타민C가 풍부해서 기본 샐러드나 간단한 초무침으로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마음이 건조한 날, 부담 없이 아메리칸 비프와 함께 돈나물 샐러드. 꽤 괜찮은 조합이 될 겁니다.

 


 

 

2. 상쾌하고 부드러운 '참나물'

 

이름처럼 참한 모양새의 참나물을 소개합니다.

 

참나물은 주로 비탈지거나 커다란 나무가 자라 있는 산간지역에서 무리지어 자란다고 해요.

또한 베타카로틴과 섬유질이 풍부해서 소화에 도움을 주고 변비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특히나 연한 잎이 소고기의 식감도 잘 어울려 데치거나 무쳐 먹어도 좋고,

쌈으로 먹어도 훌륭한 봄나물이라고 하네요.

 


 

 

3. 몸에 좋은 쓴맛 '씀바귀'

 

쓴나물, 싸랑부리, 씸배나물, 쓴귀물, 고채라고도 불리는 씀바귀를 소개합니다.

 

씀바귀는 쓴맛을 감싸는 특유의 풍미가 있어 식재료는 물론 약초로도 쓰이는 봄나물인데요.

아미노산과 사포닌이 풍부하고, 혈액순환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 이름만큼 쓴맛을 자랑하지만, 자생력 강한 식물.

씀바귀를 약재가 아닌 나물로 먹을 땐 어린 잎을 사용해야 질기지 않고,

볶거나 무치거나 튀겨 먹어도 맛있다고 하니 기억해두세요.

 


 

 

4. 향긋하고 알싸한 '달래'

 

소산, 야산, 산산이라고도 불리는 달래를 소개합니다.

 

달래는 마늘과 파·부추·흥거와 더불어 불교에서 오신채(五辛菜: 불교에서 금하는 다섯 가지 음식물)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에 좋은 봄나물입니다. 

 

비타민C와 알리신이 풍부한 달래는 우리에게 익숙한 양념, 무침, 찌개 등으로 해먹을 수 있는데요.

에너지가 필요한 날 아메리칸 비프와 함께 먹으면 딱일 것 같습니다.

 


 

 

5. 달콤쌉쌀한 '유채'

 

지름나물 또는 평지나물이라고도 불리는 유채를 소개합니다.

 

유채는 제주의 봄을 떠올리게 만드는 식물인데요.

제주도 사람들에게는 겨울초라고 불릴 만큼 여러 가지 용도로 이용되는 매우 중요한 식물이라고 해요.

봄이 되면 잎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고,

열매는 기름을 짜서 식용은 물론 공업이나 화학용으로도 활용되다고 합니다.

 

비타민A와 비타민C, 무기질이 풍부한 유채.

된장에 무쳐 먹거나 아메리칸 비프를 넣고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6. 특유의 감칠맛 '냉이'

 

낭이, 나생, 나시, 나시랭이 등의 방언으로 불리는 냉이를 소개합니다.

 

냉이는 이른 봄 들판이나 논둑, 밭에서 캘 수 있는 뿌리가 긴 봄나물인데요.

겨울이 추울수록 뿌리에서 나는 냉이 특유의 향이 더 강해지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C, 칼슘이 풍부한 냉이는 국과 무침, 전을 해먹어도 참 맛있는데요. 

 

거칠어진 피부 개선과 여드름 예방은 물론,

생리불순을 비롯한 각종 부인병 완화에 효과적인 성분도 있다고 하는데요.

다가오는 가정의달, 아메리칸 비프와 함께 오붓한 모녀의 식탁을 차려보는 건 어떨까요.

 


 

 

7. 깔끔한 뒷맛 '두릅'

 

목말채 또는 모두채라고도 불리는 두릅을 소개합니다.

 

두릅 중에서 참두릅은 두릅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하는데요.

자연산 나무두릅의 경우 산이 많은 강원도에서 난다고 해요.

줄기가 연하지만 수분감이 있고 탄력이 있는 것,

순의 끝부분 잎이 펼쳐지지 않고 오므라든 것이 신선하고 부드러운 두릅이라고 합니다.

 

사포닌과 단백질이 풍부한 두릅. 숙채, 튀김, 장아찌로 먹어도 맛있지만,

아메리칸 비프와 함께 먹을 땐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가니쉬처럼 두고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8. 반가운 흙내음 '쑥'

 

애엽이라고도 불리는 쑥을 소개합니다.

 

쑥은 마늘과 함께 단군신화에 나올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봄나물이지요.

동의보감에서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 간장, 신장의 기능을 높여 복통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비타민A와 단백질, 칼슘이 풍부한 쑥은 떡과 전으로 해 먹어도 맛있는데요.

아메리칸 비프와 함께 먹을 땐 쑥 향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두 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9. 은근한 닷맛 '돌미나리'

 

밭에서 자라는 야생 미나리, 돌미나리를 소개합니다.

 

쭉쭉 뻗은 줄기를 자랑하는 돌미나리는 본래 계곡의 샘터나 들의 습지 또는 물가에서 야생하는 것으로,

물미나리에 비하여 줄기가 짧고 잎사귀가 많았는데요.

보통의 논미나리보다 향이 강하고 줄기 속이 꽉 차 있어 씹는 질감이 좋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와 비타민 B가 풍부한 돌미나리는 찌개나 죽 또는 무침으로 먹을 때가 많지만,

아메리칸 비프와 함께 먹을 땐 쌈으로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차돌박이와 함께 강회(미나리나 파를 데쳐서 만든 회)로 먹어도 맛있답니다.

 


 

 

10. 입맛을 돋우는 '취나물'

 

국내에 60여 종이 자생하고 있다는 취나물을 소개합니다.

 

취나물은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인데요.

국내 자생하는 60여 종 가운데 참취, 개미취, 각시취, 미역취, 곰취 등 24종이 식용으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 아침 오곡밥을 싸서 먹는 복쌈의 재료로 쓰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좋은 의미로 사용되어 온 취나물.

추워지면 동면상태에 접어들었다 날씨가 풀리면 잠을 깨어 새싹을 키운다는데.

우리도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느낌으로 봄에 취하고 싶을 때 아메리칸 비프에 취나물을 곁들여 보는 건 어떨까요.

 


 

 

"Meat for US, 아메리칸 비프"

10 kinds of SPRING GREENS

 

지금까지 미국산 소고기와 잘 어울리는 10가지 봄나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원하는 굽기로 잘 구워진 맛있는 아메리칸 비프와 취향에 맞는 봄나물을 함께 드신다면,

나무 한 그루를 모셔 놓은 듯 건강하고 든든한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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