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네제 소스를 활용한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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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볼로네제 소스)
미국산 척아이롤 300g, 저염 베이컨 100g, 다진 양파 6T, 다진 당근 3T, 다진 샐러리 3T, 홀토마토 250g, 닭육수 1200ml, 버터 40g, 올리브오일 1T,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
가지 3개, 볼로네제 소스 750g, 모짜렐라 치즈 250g,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15g, 파슬리가루 1T
조리과정
- 양파, 당근, 샐러리는 잘게 다진다. 소고기는 다지고, 베이컨은 블랜더로 간다.
- 팬에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두르고 야채를 볶는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갈아둔 베이컨과 소고기를 넣고 볶는다.
- 소고기가 익으면 홀토마토과 닭육수를 넣고 2~3시간 끓인다.
- 가지는 0.5cm로 잘라 소금을 뿌린 수, 1시간 정도 무거운 것으로 눌러 놓는다.
- 오븐 용기에 볼로네제 소스 – 가지 – 모짜렐자 치즈 순으로 차곡차곡 쌓는다. 마지막에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뿌린다.
-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구운 뒤 파슬리 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인 케토식 비프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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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미국산 채끝등심 150g, 버터 20g, 타임(또는 로즈마리) 1줄기, 샐러드용 채소 1/2팩, 래디쉬 1개, 다진 땅콩 1T, 적양파 1/4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발사믹 드레싱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3T, 발사믹 베네거 1T, 홀그레인 머스터드 1t, 몽크 스위터 1t, 바질 1줄기
조리과정
- 채끝등심에 소금, 후추를 뿌려 강불에서 겉면을 익힌다.
- 중불로 계속 굽다가 빼기 직전에 버터와 타임을 넣고 아로제한다. 상온에서 5분간 레스팅한다.
- 샐러드용 채소는 손으로 자르고 래디쉬는 통으로 썬다. 다진 땅콩은 살짝 팬에 볶는다.
- 바질을 잘게 다지고 나머지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발사믹 드레싱을 만든다.
- 그릇에 채소와 고기, 래디쉬, 땅콩을 담는다.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 완성한다.
디톡스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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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1/2개, 사과 1/2개, 레몬 1/2개, 물 500ml, 밀폐용기
조리과정
- 볼에 물을 담고 채소와 과일을 담가 2분간 둔다. 새 물을 받아 손으로 문지르며 씻는다. 2~3번 반복하고 흐르는 물로 휑궈 세척을 마무리한다.
- 모든 재료는 얇게 썰어 밀폐용기에 담는다. 차가운 생수를 채우고 뚜껑을 덮는다.
- 냉장고에서 하룻밤 숙성하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