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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시판2018-12-17T16:16:02+00:00


[현장스케치] 수제버거, 제대로 알고 즐겨봐요~ 아메리칸 수제버거 쿠킹클래스!

관리자
2019-04-10


 


요즘 대세는 수제버거!


최근 몇 년 사이에 수제버거집들이 엄청나게 생겨났는데요,


역시나 대세는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죠~!!


수제버거 맛집으로 유명한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 파이어벨과 함께


수제버거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클래스를 준비했는데요,


클래스 현장 함께 보실께요.^-^


 


 



 


수제버거 첫 번째 클래스는


수제버거 매니아들은 다 아는 수제버거계의 오랜 강자,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Gilbert’s Burger&Fries)와 함께 했어요.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의 김정길 대표님이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에 대한 설명과 버거 시연까지 직접 해주셨어요. 


길버트버거는 2008년 가로수길에서 길버트 카페로 시작했으나


식사대용으로 판매한 버거가 커피보다 더 인기가 많고 입소문을 타게 되어


전문 수제버거집으로 다시 오픈을 하셨다고 해요.


 


대표님께는 프랜차이즈 버거와 수제버거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버거 패티를 강조하셨어요.


길버트버거는 오픈 이후 지금까지 미국산 소고기만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원산지와 등급의 원료육을 테스트해본 결과


고기 본연의 맛과 풍미가 가장 풍부하게 느껴지는


미국산 소고기를 선택하셨다고 해요. 


 


 



 


길버트버거 패티의 비법!


바로 미국산 척아이롤과 양지를 이용, 살코기와 지방을 8:2 비율로 하여


패티를 만들어내는 것인데요, 


식감과 맛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한 비율이라고 해요.


패티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매일매일 그 날 사용할 분량만큼만 만든다고 하셔요.


 


 



 


클래스에서 시연해주신 버거는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의 베스트셀링 메뉴이자 시그니처 버거인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버거에요.


 


미스터프레지던트 버거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커스텀오더 버거 주문영상에서 착안해 만든 버거라고 해요.


가장 기본적인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라고 할 수 있어요.


먼저 홀그레인 머스터드, 홀스래디시, 마요네즈, 소금, 후추 등을 섞어


홀스래디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홀스래디시 소스는 특유의 시원쌉싸름한 맛으로


고기와 아주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답니다. 


 


 



 


적절한 비율의 미국산 척아이롤과 양지를 다져 동그랗게 패티를 만들어줍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너무 섬세하게 잘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러프하게 만들어야 더 맛있다는 것!


떡갈비나 경단처럼 많이 조물거리지 말고


최소한으로만 만져 모양을 성형해야


식감도 육즙도 살아있는 패티가 된다고 해요.


이렇게 만들어진 패티를 달구어진 팬에 올려 납작하게 누른 후


소금, 후추로만 간하여 앞뒤로 구워주세요.


 


 



 


버트버거에서는 기본적으로 미디움웰던 굽기의 패티를 제공하는데,


고객의 취향에 따라 패티 굽기를 조절해주신다고 하니


수제버거를 먹을 때는 스테이크처럼~


패티의 굽기도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세요~!^-^


패티와 함께 미국산 베이컨도 구워주세요.


 


 



 


구워진 패티 위에 체다치즈 한 장을 올려 녹여주고,


버거번도 팬에 한번 따끈하게 구워줍니다. 


패티 위에 올린 치즈가 적당히 녹으면


버거번 위에 패티, 적양파, 딜피클, 토마토, 로메인상추, 베이컨을 올린 후


버거번 뚜껑 안쪽에 홀스래디쉬 소스를 바른 후 덮어서 완성해줍니다.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의 미스터프레지던트버거에요.


신선하고 빛깔 좋은 야채와 패티의 조화가 비쥬얼부터 아주 먹음직스러워요.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한 패티는


소고기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잘 느껴지구요,


일반 양파보다 덜 맵고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우수한 적양파와


딜피클 슬라이스와 홀스래디쉬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딱 조화로운 맛의 버거!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버거에요.


 


 



 


미스터프레지던트 버거에 이어


길버트버거의 단골들이 찾는다는 선라이즈(SUNRISE)버거도 시연해 주셨어요.


선라이즈 버거의 포인트는 바로 피멘토치즈


미국 남부지방에서 많이 먹는 피망+체다치즈 스타일이라고 해요.


적피망, 청피망, 마요네즈, 체다치즈, 적양파, 할라피뇨 피클, 우스터 소스 등을


이용해 만든 피멘토치즈를 패티 위에 올려 녹인 후,


토마토와 구운 베이컨, 로메인 상추를 올려 만드는데요,


피멘토치즈말고 다른 소스가 없어도 


피멘토치즈만으로 간이 충분한 뿐 아니라


다른 버거와는 차별화된 맛을 내니


길버트버거 방문하기면 꼭 드셔 보시기를 추천해요~!^-^


 


 



 


이제 직접 수제버거를 만들어 볼 시간이에요. 


버거는 늘 사먹기만 했지,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대부분 처음이라


모두들 많은 기대를 안고 클래스에 참가해주셨어요.


 


 



 


수업을 열심히 들으신만큼 막힘 없이 잘 만들어주셨어요.


이번 클래스는 레시피앱 해먹남녀와 함께 했는데요,


특히나 커플 참가자 분들이 많아서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답니다.^-^


 


 



 


버거는 바로 만들어 먹어야 제 맛이죠?! 


직접 만든 버거로 다 같이 저녁을 즐겼어요. 


질 좋은 미국산 소고기를 바로 갈아 만든 패티에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해서 고기 자체의 풍미가 제대로 느껴지면서


신선한 야채와 번과 어우러져


맛있는 수제버거의 정석과도 같은 맛이었어요.


 


길버트버거의 가장 인기 쉐이크인 ‘몽키 비즈니스’도 함께 서빙되었어요. 


길버트버거의 몽키 비즈니스는


피넛버터와 바나나를 함께 넣어 갈아만든 밀크쉐이크로


일반 밀크쉐이크보다 더욱 달콤하고 풍성한 맛이에요.


거기에 불에 구운 마쉬멜로우로 화룡점정! 


버거와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


행복해지는 맛이랍니다.^0^


 


 



 


아메리칸 수제버거 두번째 쿠킹클래스는


수제버거 매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파이어벨과 함께 했어요.


2014년 6월 대치동의 한 골목 안쪽에 오픈하여


아메리스타일의 정통버거와


한국인의 입맛 모두를 충족시키는 버거를 선보이며 입소문이 난 파이어벨은


중앙일보, 매일경제, KBS, 피키캐스트 등 다수의 매체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수제버거 Top 5에 선정된


실력있는 수제버거 레스토랑이랍니다.


 


 



 


오늘의 강사는 파이어벨의 임용재 대표님!


훈훈한 외모만큼이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임용재 대표님은 원래 요리를 하던 분은 아니었는데


버거를 워낙 좋아해서 자주 먹다 보니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셨다고 해요.


 


 



 


파이어벨은 정통 스타일의 버거 뿐 아니라


개성강한 파이어벨만의 버거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클래스에서는 개성 만점의


(Mac)버거와 911(Call911)버거를 선보여주셨어요.


파이어벨 임용재 대표님 역시 수제버거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으로


고퀄리티의 원료육으로 만든 패티를 내세우셨어요.


 


파이어벨은 매일 아침 미국산 척아이롤을 갈아서 패티를 만드는데요,


척아이롤은 지방이 적절히 분포되어 부드럽고 마블링이 좋은 부위로


스테이크, 구이, 불고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고기에요.


구이용으로 많이 먹는 척아이롤로 만든 패티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미쿡스타일~ 맥앤치즈가 들어간 맥버거부터 시연해주셨어요.


신선한 미국산 척아이롤을 갈아 만든 패티는


소금, 후추로만 간하여 구워주는데요,


패티는 육즙이 올라오는 타이밍에 뒤집어주면 됩니다.


버거번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맥버거의 포인트인 맥앤치즈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일단 마카로니부터 삶아주는데요,


보통 마카로니는 7분 정도 삶지만


파이어벨에서는 삼이 살아있는 정도의 식감을 위해 5분 정도 삶는다고 해요.


삶은 마카로니는 우유, 체다치즈, 아메리칸 치즈와 함께 섞어


적당한 온도로 녹여주면 맛있는 마카로니 완성~!


파이어벨에서는 체다치즈와 아메리칸치즈를 사용하지만


블루치즈 등 본인의 취향에 맞는 치즈를 넣어주면 되겠죠? 


패티와 맥앤치즈까지 준비 되었으면


버거번 위에 패티와 맥앤치즈를 올리고


카이엔 페퍼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줍니다.


 


 



 


맥버거에 이어 파이어벨 또 하나의 인기 메뉴인 911 버거를 시연해주셨어요.


콜911 버거는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화끈한 맛을 자랑하는 버거로


스파이시 소스와 할라피뇨가 들어간 매운 버거에요.


마찬가지로 소금과 후추로만 간하여 소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패티에


스파이시 소스와 치즈, 할라피뇨, 토마토, 로메인을 올려 완성!


 


 



 


파이어벨의 콜911버거와 맥버거에요.


‘버거가 매워봤자 얼마나 맵겠어~’라고 생각한다면


콜911 버거의 매콤함에 놀라실 거에요.+_+ 


생각보다 더 화끈한 매운 맛이라 느끼함 제로에요.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매운 것은 아니고,


먹고 나면 계속 생각나는 맛있는 매운맛이에요.


버거의 느끼함이 싫으신 분이나


매운맛 매니아라면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콜911버거에요.


 


반면 맥앤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


단연 맥버거 추천이에요.


맥앤치즈 위에 살짝 뿌려진 카이엔페퍼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부담은 덜하면서


버거 패티와 맥앤치즈의 진한 치즈풍미&식감이 어우려져


아주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왜 매니아층이 있는지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맥버거는 직접 만들어봤어요.


직접 패티를 굽고, 치즈를 녹여 맥앤치즈로 만들고~


맥앤치즈와 수제 버거 둘 다 만들어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실습이었어요.^-^


직접 만든 맥버거와


파이어벨에서 만들어주신 콜911버거, 칠리치즈프라이를 먹으며


수제버거 쿠킹클래스는 맛있게 마무리되었어요.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파이어벨과 함께한


아메리칸 수제버거 쿠킹클래스. 


 


수제버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참가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수제버거 이벤트는


2017년에도 계속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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